2008년 01월 09일
쓸모 있는 취미
취미의 반열에 올리기는 어렵지만 뜨개질에 간혹 열을 올린다.
이번 겨울은 잊고 싶은 게 많은 탓인지 뜨개'질'을 열심히 하고 있다.
열한 개의 목도리와 한 개의 카디건 그리고 가방을 떴다.
목도리는 좋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줬는데
볼품 없는 그것들을 좋아라 하며 받아주니
내가 더 고맙다.
어느 추운 날, 단 하루라도 그 목도리를 두르고 따뜻해하기를...
이번 겨울은 잊고 싶은 게 많은 탓인지 뜨개'질'을 열심히 하고 있다.
열한 개의 목도리와 한 개의 카디건 그리고 가방을 떴다.
목도리는 좋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줬는데
볼품 없는 그것들을 좋아라 하며 받아주니
내가 더 고맙다.
어느 추운 날, 단 하루라도 그 목도리를 두르고 따뜻해하기를...
# by | 2008/01/09 00:30 | 잡기장 | 트랙백(3) | 덧글(0)



